BigQuery 기반 유통 전문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소비자 마음 읽고, 품질과 유통 업계 효율성 높여

Homeplus에 대하여

홈플러스는 1997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42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유통 기업입니니다. 온라인과 슈퍼마켓 등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하면서 어디에서든 똑같이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매일 매일 최상의 쇼핑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쇼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산업 분야: 리테일 및 소비재
위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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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외에 편의점, 모바일 등으로 다각화되는 유통 환경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사항들을 읽을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필요했습니다. BigQuery를 중심으로 한 Google Cloud Platform의 데이터 서비스들은 실시간으로 필요한 분석 결과를 꺼내 주었고, 다양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와 유통 전략, 그리고 파트너들도 활용하는 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갖출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사용 효과

  • 반복되는 차세대 시스템 대신해 트렌드 빠르게 반영 가능한 유연성 확보
  • 복잡한 유통 데이터의 흐름 읽어낼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보
  • 공급 파트너도 참여하는 유통 데이터 포털 서비스 구축
  • 필요한 순간에 새로운 시도와 기술적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홈플러스는 최근 고객 데이터를 다루는 정보계 시스템을 Google Cloud Platform으로 전환했습니다. 대형 마트가 중심이 되던 생활 유통 서비스가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으로 다각화되고, 동시에 온라인, 모바일의 소비 경험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접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소비자 분석이 있었습니다. 홈플러스가 목표로 했던 것은 단순한 시스템의 세대교체가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현장의 여러가지 요구사항과 새로운 트렌드를 적절하게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써 오던 온프레미스 환경을 고도화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홈플러스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는 것으로는 어느 순간 똑같은 한계에 다시 부딪칠 것이라는 것을 오랜 경험으로 경영진부터 IT 부서, 현업까지 모두 공감했습니다. 새로운 인프라는 이제까지의 방식과 달리 근본적인 해결책을 꺼내 주어야 했습니다.

성능, 확장성 뛰어난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소비자 요구 사항 분석, 대응

BigQuery는 온프레미스보다 쉽고 간결하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지만 그 어떤 서비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쉽게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주었습니다. 또한 유연하고 수용성이 뛰어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판단하고 개발, 확장할 수 있어서 신규 기술 도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유통 환경이라는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수요, BigQuery로 풀어내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에 대한 고민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5년 전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가장 큰 고민이 클라우드 도입이었는데, 그 흐름은 더 거세져서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5년 뒤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기술적 흐름이라면 빨리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고, Google Cloud Platform은 생각하던 모든 조건들을 온전히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김승태 홈플러스 CX 본부장은 홈플러스가 Google Cloud Platform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단순한 인프라의 대체가 아니라 BigQuery와 Google Compute Engine을 비롯한 Google Cloud Platform이 데이터를 다루는 요소들이 기대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Google Cloud Platform에 큰 기대를 걸었던 이유는 확장성이었습니다. 구글은 그 누구보다 많은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BigQuery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홈플러스가 중심에 두었던 것은 고객 정보를 다루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구축이었습니다. 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홈플러스 뿐 아니라 유통 업계가 전반적으로 함께 하는 고민입니다.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데이터는 이미 충분히 복잡할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다각화할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BigQuery는 복잡한 설계 과정 없이도 모든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홈플러스 대형 마트의 데이터 뿐 아니라 온라인과 슈퍼마켓 등의 데이터를 따로 가르고 여러 계층으로 가져가는 대신 하나의 틀에 넣고 필요에 따라 개념적으로만 가르면 체계적으로 정리가 이뤄졌습니다. 김승태 본부장은 데이터에 대한 유연성이 이전에 쓰던 데이터 솔루션들과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igQuery는 온전한 관리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복잡한 서비스를 구성하는 것보다 더 간결하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지만 그 어떤 서비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연하고 수용성이 뛰어납니다. 다루기도 쉬워서 하둡 전문가 뿐 아니라 SQL을 다루는 엔지니어들도 곧바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BigQuery를 통해서 수집, 분석된 데이터는 소비자들을 이해하는 인사이트에 활용됩니다. 홈플러스는 BigQuery를 이용해서 지난 10개월 동안 100여개 소비 분석 리포트를 만들었고, 이 정보는 실제 현장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실시간 데이터들이 현업에서 필요한 대로 손쉽게 시각화해서 제공되기 때문에 데이터에 대한 활용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단순히 현상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앞으로의 수요나 소비 예측치 등도 내다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마케팅과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데이터 분석이 즉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모바일을 이용한 서베이, 실시간 마케팅 등 상황에 따라 곧바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시간 마케팅을 소비자 성향과 추천 알고리즘과 맞물려서 맞춤형 디지털 전단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홈플러스의 모바일 서비스에 추천되는 상품은 모든 소비자가 다를 만큼 세세하게 필요한 정보들을 맞추어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제조, 공급사들에게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포털 서비스 제공

BigQuery의 데이터는 상품을 공급하는 외부 제조, 유통사들과의 밀접한 협업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상품 공급사들은 홈플러스를 비롯한 여러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지만 사실상 상품을 넘겨 준 이후에는 어떻게 판매가 이뤄지고,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BigQuery 도입 이후 홈플러스는 다양한 측면에서 데이터를 즉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매대에 진열하는 상품의 양부터 프로모션 방향성 등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상품이 나와서 프로모션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소비자들이 반응하는지 곧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분석을 위해서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과 나이 뿐 아니라 이전에 어떤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했는지에 대한 이력도 실시간으로 분석되면서 명확한 정보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BigQuery를 통한 데이터 분석은 설문조사와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정확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각도에서 인사이트를 주기 때문에 곧바로 성과를 측정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30여 가지의 리포트를 제조사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구독 형태의 포털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별도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BigQuery의 BI 데이터로 처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화되어서 공급사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포털 서비스가 운영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IT의 본질 기대

Google Cloud Platform을 도입한 이후 비즈니스와 관련된 데이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업무 문화가 정착된 것도 눈여겨 볼 변화입니다. 김승태 본부장은 인프라와 필요한 서비스들이 모두 클라우드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제는 홈플러스 내부의 몫이 더 커졌다고 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인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고객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중심에 서게 된 것이지요.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붙이느냐에 대한 판단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전에는 특정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외주 IT 파트너사들과 함께 기술적인 고민이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이제는 직접 Google Cloud Platform 내의 서비스를 파악해서 어떻게 적용할 지에 대해 직접 결정하고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급박하게 바뀌는 유통 업계 환경에서 다양한 시도를 필요한 순간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만큼 업무의 효율도 높아졌고 명확한 목표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를 들면 업무에서 종이를 완전히 없애려는 오랜 시도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영업 현장에서도 추정과 예측이 필요하던 많은 부분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마트에서 딸기가 몇 시에 얼마나 많이 팔릴지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다면 적절한 재고 관리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통의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인프라를 관리하는 인력이 1명 뿐이라는 점입니다. 이전같으면 데이터베이스만 관리하는 전문가가 따로 필요했는데 Google Cloud Platform 도입 이후 모든 인프라를 혼자 관리하는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그만큼 Google Cloud Platform은 관리 포인트가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개발 인력들이 실제 필요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IT 시스템이 해야 할 본질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김승태 본부장은 클라우드를 통해 장기적으로도 데이터와 서비스의 일관성을 기대하게 됐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온프레미스로 5년마다 차세대 프로젝트가 개발되고, 이전 서비스를 닫는 식의 반복이 끝나게 되면서 대신 현재 시스템을 어떻게 확장하고, 활용도를 높일 지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필요한 부분은 언제고 바로 확장, 적용하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환경 덕분입니다. 홈플러스는 당장 다음 프로젝트로 백오피스의 물류 재고 시스템 개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Google Cloud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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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997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42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유통 기업입니니다. 온라인과 슈퍼마켓 등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하면서 어디에서든 똑같이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매일 매일 최상의 쇼핑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쇼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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