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컴퓨터 : 구글 클라우드의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Common Computer에 대하여
커먼컴퓨터는 블록체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통해 가치의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과 개인이 인프라의 부담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1년 120억 원 규모의 투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80억 원 대 시리즈B 투자를 이어가며 인공지능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AiNFT 대중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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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기커먼컴퓨터는 컴퓨팅 파워를 모으고 커뮤니티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컴퓨팅 플랫폼 기업입니다.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성능과 기능의 GPU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구글 클라우드의 GPU 컴퓨팅 자원과 여러 AI 요소들을 통해 강력하고 유연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사용 효과
- 원활한 GPU 컴퓨팅 클러스터 구성
-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기술 확보
유연한 GPU 클러스터로 소규모 AI 프로젝트부터 초거대 모델까지 대응하는 컴퓨팅 서비스 구축
멋드러진 글을 써내는 초거대 언어 모델을 비롯해 이미지, 음악 등을 빚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직접 펜을 들지 않아도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개개인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이 전혀 낯설거나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복잡한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할 만큼 넉넉한 컴퓨팅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 모델이 크고 정교해질수록 충분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는 일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막대한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거대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입니다.
커먼컴퓨터는 네트워크의 장벽을 넘어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고, 그 위에서 더 나은 경험들이 적절한 가치를 바탕으로 공유와 보상이 이뤄지는 새로운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을 만들었고, 그 위에서 이용자들이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NFT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커먼컴퓨터의 핵심 비즈니스입니다.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활용
커먼컴퓨터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이들이 커뮤니티에 제안서를 내고, 그 아이디어가 인정받으면 커먼컴퓨터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습니다. 커먼컴퓨터는 이렇게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려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파워를 충분히 확보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커먼컴퓨터 김민현 대표는 이를 ‘AI 네트워크(AI Network)’라고 설명합니다.
"커먼컴퓨터의 AI 네트워크는 GPU를 직접 확보해서 누구나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고 학습시켜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기업들만의 일이 아니라 크리에이터들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으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개인들도 인공지능을 통한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실적인 고민은 결국 GPU 자원 확보에 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이를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여러 곳에 퍼져 있는 GPU 자원을 수집합니다. 개개인의 GPU 자원을 모으기도 하지만 본격적인 인공지능 컴퓨팅을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자원이 필요합니다. 커먼컴퓨터는 이를 위해서 구글 컴퓨트 엔진의 GPU를 이용합니다.
커먼컴퓨터는 이용자들에게 적절한 GPU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와 도커 등 컨테이너에 대한 기술적인 환경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시스템 구축 뿐 아니라 GPU 클러스터 관리도 매끄러웠습니다. 애초 구글 클라우드에 기대했던 부분도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에서 높은 성능을 내는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안정적으로 필요한 만큼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구글 클라우드는 자원의 확보부터 연결, 배포 등의 모든 과정에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핵심인 GPU 리소스는 컨테이너를 기반 클러스터 단위로 관리를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GPU를 바탕으로 컨테이너를 구성하고 이용자들에게 머신러닝 관련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적절한 권한을 받습니다. 커뮤니티의 승인을 받은 개발 환경에 맞추어 적절한 GPU를 제공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엔비디아 테슬라 A100 텐서코어 GPU는 물론이고, 테슬라 V100 텐서코어 GPU와 조금 작은 규모에서 활용하는 테슬라 A2 GPU 등 적절한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U는 이미 대부분의 클라우드가 제공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났고, 무엇보다 필요할 때 컴퓨팅 파워를 쉽게 더할 수 있는 유연성이 뛰어났습니다. 또한 플랫폼 구성에 파이어베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모든 데이터가 매끄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젝트의 확장도 쉽습니다."
막대한 성능을 매끄럽게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라고 해도 GPU는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인공지능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GPU를 충분히, 그리고 유연하게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37개의 리전에서 높은 성능의 GPU를 꾸준히 제공합니다. 이는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여주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언제든 전 세계의 시스템 자원에서 원하는 만큼 GPU 성능을 제공해 주었고, 유연성이 뛰어나 필요한 만큼의 인스턴스를 더하기도 쉽습니다. 반대로 필요한 컴퓨팅 파워가 낮아지면 빠르게 자원을 되돌려 주어서 비용 절감 효과도 있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구글 클라우드의 여유 자원을 활용하는 스팟 가상머신(Spot VMs)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요소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여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요소들도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단순히 GPU를 비롯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직접적인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들은 커먼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쉽게 제공되어서 모델을 생성하고 학습하는 과정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커먼컴퓨터의 AI 네트워크는 이미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처럼 인공지능이 그려내는 이미지들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 자연어 처리를 위한 거대 언어 모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교육 사업과 언어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커먼커퓨터의 플랫폼과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운영됩니다. 커먼컴퓨터는 곧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들, 그리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내놓는 생성AI와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NFT 기반 마켓플레이스도 열 계획입니다.
마켓 플레이스의 운영을 위해서 더 많은 GPU와 시스템 자원, 그리고 더 복잡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운영이 필요하지만 김민현 대표는 그에 대한 인프라 부담은 없다고 합니다. 김민현 대표는 구글 클라우드의 GPU가 하드웨어에 관계 없이 원하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와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춰주고 있고, GPU와 인공지능의 새로운 기술들이 가장 빠르게 반영이 되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민현 대표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으로 개발부터 운영 환경 전체의 동적 확장이 유리하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성능 좋은 SUV 차량에 빗댔는데, 여러가지 원하는 일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활용성과 유연성이 높으면서도 때로는 울퉁불퉁한 길도 잘 헤쳐나갈 것처럼 든든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된 모델이 많아서 이를 서비스로 쉽게 완성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들이 이미 구글 내부에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커먼컴퓨터의 환경과도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용자들은 GPU를 비롯한 시스템에 대한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여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조금 넓게 보면 GPU로 운영되는 거대 모델 기반의 서비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셈입니다.
"커먼컴퓨터는 AI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커뮤니티와 오픈소스 기반의 컴퓨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기술의 장벽을 낮추어서 개발자가 아닌 대중들도 쉽게 인공지능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그 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기술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커먼컴퓨터는 적절한 인공지능 관련 시스템 자원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면서 기술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GPU 제조사들의 새로운 기술들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거대 모델의 개발과 운영도 매끄럽게 이뤄졌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서 필요한 기능들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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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컴퓨터는 블록체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통해 가치의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과 개인이 인프라의 부담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1년 120억 원 규모의 투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80억 원 대 시리즈B 투자를 이어가며 인공지능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AiNFT 대중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