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Workspace로 글로벌 협업 체제를 강화하여 전 세계 수백만 가족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Colgate-Palmolive에 대하여

전 세계 수백만의 고객이 Colgate-Palmolive의 제품을 사용하여 가족과 가정의 위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Colgate-Palmolive는 구강용품, 개인 위생용품, 가정 위생용품, 애완동물용 사료를 제조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산업 분야: 제조업
위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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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 Systems에 대하여

SADA Systems는 Google Workspace 마이그레이션 및 구축, 사용자 적응 및 변경 관리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Google Cloud 프리미어 파트너입니다. 프리미어 파트너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Google Cloud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구축 작업부터 관리형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Colgate-Palmolive는 SADA Systems와 손잡고 28,000명의 직원을 Google Workspace로 마이그레이션해 보안을 유지하여 전 세계의 동료, 고객, 파트너와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Google Cloud 도입 효과

  • 원활하고 빠른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6개월 만에 28,000명의 직원이 Google Workspace로 이전
  • Google Cloud가 전사에 급격하게 보편화되어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94%의 직원들이 Google Drive를 통해 협업하고 Hangouts Meet를 통해 57,000시간 동안 화상 회의를 진행
  • 직원들이 생산성 제품군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꾸준히 협업을 수행하면서 조직 내 업무 효율 향상
  •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

직원 28,000명의 협업 능력 향상

미국의 Colgate-Palmolive Company(Colgate)는 비누와 양초를 만들던 작은 회사가 어떻게 구강용품, 개인 위생용품, 가정 위생용품, 애완동물용 사료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진정한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2017년 Fortune 500대 기업 명단에서 182위에 오른 Colgate의 제품은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olgate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지점에 약 3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Colgate는 200여년 전부터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Colgate는 Optic White라는 브랜드를 통해 치석 형성을 방지하는 구강 세정제부터 미백 효과가 개선된 치약에 이르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각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한편 Colgate는 '밝은 미소, 밝은 미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료 치아 검진 및 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하는 등 회사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Colgate는 남태평양 및 기타 지역에서 '깨끗한 손, 무병 장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도 Colgate가 이윤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추구하면서 성장하려면 끊임없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재에 대한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야 합니다. 대다수 Colgate 직원에게는 동료 직원 및 협력업체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기술부, 구매부, 연구개발부, 영업부, 공급망 관리부, 회계부, 인사부를 비롯한 모든 부서가 합심해서 기업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생산성 증대 방안 강구

표준을 지향하는 Colgate는 거시적 안목에서 전략적 IT 제휴를 맺고 모든 지역에서 일관적인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유지하려고 애써왔고 2015년에는 협업 방식을 현대화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팀을 활용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Colgate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방식 특유의 유연성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Colgate는 현재와 미래의 직원들이 수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T 인력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새로운 기능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생산성 제품군을 원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모든 협업 및 생산성 도구를 주시하고 있는 Colgate-Palmolive의 협업 서비스 선임 관리자 미치 코헨(Mitch Cohen)에 따르면, "부서를 초월한 혁신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성취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도구 세트를 물색했습니다. 직원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앞으로 20년 넘게 효용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만한 솔루션을 원했습니다."

"Google Workspace는 SSO(Single Sign-On) 방식과 일원화된 디렉터리를 지원하는 진정한 통합된 협업 제품군이라는 점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Google Workspace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아예 배제한 채 클라우드만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Colgate는 Google이 클라우드 협업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자 동반 성장을 추구하기에 적합한 파트너로 오랫동안 군림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미치 코헨, Colgate-Palmolive 협업 서비스 선임 관리자

Colgate는 어떤 기능을 갖춘 협업 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인프라 및 운영, 사이트 관리, 네트워킹, 보안 전문 인력 등으로 구성된 임시 팀을 발족했습니다. 임시 팀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존의 협업 워크플로우를 분석한 후, 단일 공간에 파일 저장, 화상 회의 지원, 다른 도구에 로그인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최소화를 비롯하여 직원들이 원하는 상위 10가지 조건을 확정했습니다.

Colgate는 하나의 협업 제품군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여러 가지 독립형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를 놓고 토론을 벌인 끝에 마침내 하나의 협업 제품군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치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상시 관리하느라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Colgate는 직원들이 통합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물색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

"Google은 거시적인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추구하기 때문에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Colgate의 에코시스템을 저해하지도, 별도의 패치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팀 부허(Tim Booher), Colgate-Palmolive CISO

Colgate는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군으로 성공적으로 교체하는 방법을 전수 받기 위해 Google Cloud 프리미어 파트너인 SADA Systems와 손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Google과 긴밀히 협력하여 Colgate의 협업 및 보안 요건에 부합하는 Google Workspace 개발 방안에 관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미치에 따르면 "궁극적으로 크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Googl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Google Workspace는 SSO(Single Sign-On) 방식과 일원화된 디렉터리를 지원하는 진정한 통합 도구 세트라는 점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Google Workspace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아예 배제한 채 클라우드만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또한 Colgate는 Google이 클라우드 협업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자 동반 성장을 추구하기에 적합한 파트너로 오랫동안 군림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Google Workspace의 보안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Colgate-Palmolive의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 팀 부허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Google은 거시적인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추구하기 때문에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Colgate의 에코시스템을 저해하지도, 별도의 패치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Google Cloud의 투명한 보안 체제와 다양한 보고 기능을 중점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Colgate의 보안팀이 신기술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직원들에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6개월 만에 28,000명의 사용자 마이그레이션

"Google과 함께 한다고 발표했을 때 직원들이 보인 긍정적인 반응에 고무됐습니다. Google 및 SADA Systems와의 협력을 통해 11월 어느 주말에 23,000명의 사용자를 마이그레이션했고 총 28,000명의 전 세계 사용자를 6개월 만에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마이크 크로(Mike Crowe), Colgate-Palmolive CIO

Colgate는 전 세계 팀들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협업에 중점을 두고 SADA 시스템과 협력하여 최대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Colgate는 SADA의 변경 관리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네 단계로 나눠 Google Workspace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자사의 모든 관련 팀과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이 회사는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면서 마이그레이션을 신속하게 완료한다는 목표에 따라 Google Workspace를 전 세계에 배포하는 6개월짜리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Colgate의 협업 서비스 담당 전무 이사 패티 볼마르(Patty Vollmar)에 따르면 "SADA는 전 세계 사용자 기반을 구현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도입, 보급, 사용법 교육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덕분에 Colgate는 각 단계에서 교육 및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꾸준히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온라인 참조 도구, 웹캐스트, 교재를 추가로 준비했습니다. 게다가 Google Workspace 마이그레이션이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불과 3개월 만에 Colgate는 자사의 전 세계 IT 담당 직원을 Google Workspace로 마이그레이션했는데, 1단계로 IT 서비스 센터 소속 직원 70명을 마이그레이션한 데 이어, 2단계로 나머지 IT 담당 직원(약 1,000명의 전 세계 직원)을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Colgate는 3단계로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어하는 신청자를 모집하고 다음 달에 4,000명의 사용자를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얼리 어답터 중 약 900명은 'Google 가이드'로 지목되어 Google Workspace 배포가 완료될 때까지 실무 현장에서 Google Workspace 옹호자로 활동하는 한편, 다른 직원에게 사용법을 교육했습니다.

경영진과 이사 보좌관은 Google Workspace에 일찌감치 적응하고 부하 직원들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집중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영진의 확고한 지원은 마이그레이션의 성공에 일조했습니다. Colgate의 최고 경영진은 솔선수범해서 Google Workspace를 사용했습니다.

미치에 따르면 "SADA Systems의 도움으로 원래 일정을 고스란히 지킬 수 있었고, 어느 주말에 23,000명의 사용자를 Google Workspace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그 주 월요일이 평소와 전혀 다를 바 없이 조용했을 정도로 업무에 아무런 차질 없이 완벽하게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Colgate의 CIO 마이크 크로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Google과 함께 한다고 발표했을 때 직원들이 보인 긍정적인 반응에 고무됐습니다. 새로운 협업 플랫폼으로 이전하려면 대대적인 변경 관리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Google 및 SADA Systems와의 협력을 통해 11월 어느 주말에 23,000명의 사용자를 마이그레이션했고 총 28,000명의 전 세계 사용자를 6개월 만에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호평

Colgate의 직원들은 "C-P is Going Google"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파티에 참석하여 상품이 걸린 Google Workspace 퀴즈를 풀고 전 세계 마이그레이션을 자축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대와 관심이 폭발했습니다. 실제로 얼마 안 가 마이크 크로는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고마움을 강조하는 표현부터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회사 내외부 팀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는 얘기가 직원들 사이에서 회자된다는 말까지 다채로운 의견이 직원들로부터 전달됐습니다.

마이크에 따르면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94% 이상의 직원들이 Google Drive를 적극 활용하고, Hangouts Meet를 통해 57,000시간 동안 화상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이 사무실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전 세계 팀과 연결하여 협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Slides, Sheets, Docs도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보편화됐습니다."

생산성 및 혁신의 진일보

Colgate는 Google Workspace 덕분에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출시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공동 작업을 수행할 때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직원들은 고객, 동료 직원, 파트너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국가에 있는 직원들이 Google Slides를 사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함께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Google Forms를 사용하면 기술적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설문 결과를 수집한 후 Sheets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미치에 따르면 "Sheets의 편의성에 대한 직원들의 호평이 자자합니다. Sheets의 탐색 기능은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특히 유용합니다. 질문만 입력하면 데이터에 대한 답변을 즉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티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에서 Google Workspace 앱을 사용하는 Colgate 직원은 손쉽게 회의를 주관하고 관리하거나 회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PC에서 클릭 한 번이면 Hangouts Meet의 화상 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한창 회의를 진행하던 도중에 사무실을 나와야 할 일이 생긴 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얘기를 하는 도중이었지만 로그아웃할 필요 없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헤드셋을 낀 채 Hangouts Meet의 화상 회의에 참석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공항에 있을 때 내가 가진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몇 번만 클릭하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차에 탔을 때 긴급하게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얼마든지 프레젠테이션을 수정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 탈피

Google Workspace로 마이그레이션한 지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Colgate 직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소통 능력과 업무 집중도가 향상됐습니다. "Going Google"이란 표지판을 철거할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미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대기업이 Google Workspace로 이전한 사례가 드물다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Colgate의 경우에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얘기했듯 '공을 쫓아다니지 말고 공이 갈 곳에 미리 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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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gate-Palmolive에 대하여

전 세계 수백만의 고객이 Colgate-Palmolive의 제품을 사용하여 가족과 가정의 위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Colgate-Palmolive는 구강용품, 개인 위생용품, 가정 위생용품, 애완동물용 사료를 제조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산업 분야: 제조업
위치: 미국

SADA Systems에 대하여

SADA Systems는 Google Workspace 마이그레이션 및 구축, 사용자 적응 및 변경 관리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Google Cloud 프리미어 파트너입니다. 프리미어 파트너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Google Cloud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구축 작업부터 관리형 서비스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