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로 구글 생성형 AI 이미지, 레이어 방식의 디자인 편집 환경 구축
한국 리전과 독립 테넌트로 보안 요건 준수, 개별 맞춤형 디자인 환경 제공
현장의 디자인 소요 시간 90% 단축, 결과물 품질 향상
루카스메타는 구글 AI와 Flutter, Firebase를 결합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AI 디자인 솔루션 ‘닉스원’을 서비스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풀스택으로 정교한 레이어 편집 기능과 강력한 보안을 구현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AI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이미지 생성 AI는 대규모 언어 모델에 이어 가장 빠르게, 그리고 파격적으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입니다. 구글의 Imagen과 Nano Banana Pro는 이미 기존의 이미지 편집 도구를 뛰어넘는 창의성을 보여주고, Veo는 스튜디오 급의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실제로 이 이미지 생성 AI들을 복합적으로 이용해 상업 광고나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기대와 함께 이 이미지가 활용되는 현장에서는 ‘보기에는 예쁘지만, 업무에 바로 쓸 수는 없는 이미지’이라는 아쉬움 섞인 반응이 나오곤 합니다. 이미지 속 텍스트가 뚜렷이 그려지지 않거나 기업이 요구하는 브랜드 컬러와 미묘하게 다른 색의 결과물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문제 뿐 아니라 보안을 이유로 이미지 소스를 범용 생성형 AI에 올리기 어려워 도입 자체가 막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루카스메타의 ‘닉스원(Nyx-One)’은 생성형 AI의 특성을 이해해 별도의 도구 없이 하나의 환경 안에서 실제 현업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이미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통합 이미지 창작 솔루션을 목표로 태어났습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가치있게 쓰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생성형AI들을 이용해 세부 이미지들을 직접 만들고 이를 적절히 구성해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AI를 유기적으로 묶어주는 풀스택 개발, 운영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한예원 루카스메타 대표는 구글의 생성형 AI 자체의 경쟁력, 그리고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구글 클라우드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바탕으로 닉스원을 개발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Nano Banana를 비롯해 Imagen, Veo 등 Gemini와 함께 하는 이미지, 영상 생성형 AI를 하나의 환경 안에서 생성해내고, 하나의 결과물로 묶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상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실제 상용으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그 결과물의 질과 관계 없이 현실적으로 상업 콘텐츠에 쓰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AI가 이미지를 만들 때는 완성된 결과물을 통째로 내놓기 때문에 세세한 수정이 어렵습니다. 반면 일반적인 이미지 편집이나 일러스트 도구들은 모든 요소들을 레이어로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만 즉각적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특히 AI가 만들어낸 이미지 속의 텍스트는 또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원하는 글꼴이나 타이포 디자인을 입히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시 외부 도구의 작업이 추가로 필요한 것이 당연했습니다. 루카스메타는 ‘닉스원(Nyx-One)’ 하나로 모든 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구글의 기술 스택을 유기적으로 묶어서 다양한 이미지를 각각의 레이어로 분리하는 통합 편집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닉스원은 이미지를 단순히 한 장의 그림으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배경 이미지, 벡터 그래픽, 그리고 텍스트를 각각 별도의 레이어로 생성한 뒤 이를 하나로 합쳐 최종 결과물을 만듭니다. 이미지 생성은 'Imagen', 편집과 변형은 'Nano Banana', 영상은 'Veo', 그리고 벡터 데이터 처리는 'Gemini'로 처리하고 각각을 레이어에 올립니다.
Flutter가 웹 브라우저만으로 높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기능을 보여주면서 닉스원이 설치형 응용 프로그램 수준으로 매끄럽게 이미지를 레이어로 쌓고,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면서 AI와 함께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문선율
루카스메타 CPO
루카스메타는 구글 클라우드의 다양한 AI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인 Flutter와 Firebase를 채택했습니다. 특히 Flutter는 Wasm(WebAssembly)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브라우저에서도 네이티브 수준의 고성능으로 실행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Flutter를 통해 AI가 그려낸 요소들을 하나하나 따로 수정하거나, 원하는 텍스트를 입힐 수 있게 되면서 전문 디자인 도구의 기능이 갖춰졌습니다.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기 어렵던 이미지, 영상 생성형 AI의 약점을 해결하면서도 구글 클라우드 내의 다양한 도구들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는 풀스택 환경도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많은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도입을 고민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 ‘보안’이라는 현실적 장벽에 부딪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데이터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금융권 기업들은 데이터 유출과 통제에 대한 부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루카스메타는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리전과 독립적인 테넌트 운영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루카스메타는 2025년 12월 BNK부산은행과 닉스원 도입 상용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루카스메타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BNK부산은행만의 독립적인 테넌트로 닉스원을 구축해 망분리의 기본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AI를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내의 데이터가 외부 학습에 쓰이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BNK 부산은행은 최고 수준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보안은 금융권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루카스메타는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리전을 활용해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했고, BNK부산은행과의 계약을 통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증명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한
루카스메타 CTO
실제로 루카스메타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개별 맞춤 환경을 통해 금융 관련 기업들의 높은 보안 요구사항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닉스원을 도입한 국내 금융 기업은 보통 2주 이상 걸리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몇 시간 안에 디자인할 수 있게 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한 발 앞서가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닉스원은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최적화와 안정성, 보안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내면서 더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루카스메타는 전라북도 군산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군산 지역을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서비스 제공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일 중 하나가 매일 학부모들에게 전달하는 가정통신문 작성입니다. 기존에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일일이 오려 붙이고 꾸미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지만, 닉스원에 사진만 넣으면 자동으로 개개인의 맞춤형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의 교사들은 가정통신문의 내용을 더 알차게 채우고, 교육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범 도입을 통해 닉스원을 먼저 사용해 본 교사들은 디자인 관련 업무 시간을 90% 이상 줄이면서도 기존의 스톡이미지 서비스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Nano Banana를 비롯한 구글 클라우드의 처리 속도가 빨라서 아무리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업무적인 부담이 없습니다.
루카스메타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를 생성형 AI의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꼽습니다. AI는 기본적으로 과거의 데이터를 학습하기 때문에 현재, 혹은 앞으로 유행할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루카스메타는 패션 디자이너 출신 대표와 전문가들이 분석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프롬프트 세트를 통해 생성형 AI로도 세련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Gemini를 비롯해 Nano Banana, Imagen, Veo 등 구글 클라우드의 모든 생성형 AI 서비스들은 이 트렌드 기반의 프롬프트 셋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루카스메타가 이용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예원
루카스메타 대표
루카스메타는 국내 금융과 공공, 교육 분야에서 쌓은 탄탄한 레퍼런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닉스원은 구글 클라우드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클릭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AI SaaS 모델로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디자인은 또 하나의 소통 언어입니다. 루카스메타는 각 분야에, 또 기업에 맞춰진 ‘버티컬 AI 디자인 에이전트’로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강력한 풀스택 AI 서비스와 루카스메타의 디자인 노하우의 결합으로 누구나 창의성을 현실의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