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하기
Inside Google Cloud

최신 Google Cloud 연구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제조업계 변화

2021년 1월 26일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enric_GCP.max-2600x2600.png
Dominik Wee

Managing Director Manufacturing and Industrial

Google Cloud 사용해 보기

$300의 무료 크레딧과 20개 이상의 항상 무료인 제품으로 Google Cloud 사용을 시작해보세요.

무료 체험

  * 본 아티클의 원문은 2020년 12월 10일 Google Cloud 블로그(영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Google Cloud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주문 감소, 운영 상의 부정적 영향과 같은 코로나19 역풍을 맞은 이후 운영 모델 및 공급망 전략을 개편하여 이제는 향후 팬데믹 상황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는 데 한층 더 준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체가 혁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지털화 촉진 제품 및 서비스와 혁신 기술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 세계 제조업체 중 5분의 2 이상이 업체의 위치와 관계없이 데이터 및 분석, 디지털 생산성 도구,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사용을 늘렸습니다. 

“제조업체들은 항상 운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 왔습니다.”라고 IDC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 산업 연구 부문 수석 부사장인 밥 파커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공급망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유형의 위기였습니다. 그에 따라 제조업체에서는 더 늦기 전에 적절한 기술적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 혁신에 대한 논의는 시작 단계였으나 지금은 업계에서 중요한 도구와 기술을 빠른 속도로 채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서 확인된 주목할 만한 5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업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는 제조업계 전반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거의 모든 제조업체(95%)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 또는 공급망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가장 부정적인 영향 3가지는 생산성 저하(46%), 판매 감소(44%), 공급망 붕괴로 인한 리드 타임 증가(39%)였습니다. 또한 제조업체의 약 3분의 1이 전반적인 고객 수요 둔화(35%), 노동력 부족(34%), 안전한 근무 환경 유지 불가능(33%)과 같은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1.max-1000x1000.jpg

2. 코로나19와 관련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체에서는 운영 모델 및 공급망 전략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제조업체의 4분의 3 이상(77%)이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운영 모델 전략을 재평가하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가치 사슬 파트너와의 효과적인 협업 불가능(41%), 직원과의 효과적인 협업 불가능(40%), 다수의 현장 인력 없이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의 부재(39%)가 가장 많이 지목되었습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2.max-800x800.jpg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3.max-1000x1000.jpg

3. '혁신적' AI와 로봇공학 등의 기술이 코로나19 대유행을 헤쳐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제조업체의 4분의 3 이상(76%)이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로봇공학,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사물 인터넷, 증강 현실 또는 가상 현실과 같은 디지털화 촉진 제품 및 서비스와 혁신 기술의 사용을 늘렸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디지털화 촉진 제품 및 서비스와 혁신 기술 3가지는 데이터 및 분석(46%), 디지털 생산성 도구(43%),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42%)이었습니다. 

Rolls-Royce R² Data Labs 그룹 이사이자 Emergent Alliance 공동 창립자 겸 전 회장인 캐롤라인 고르스키는 “디지털 기술은 자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분야의 선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사에는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노동력과 더불어 효율성, 정확성, 생산성을 개선해 줄 기술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4.max-800x800.jpg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5.max-1000x1000.jpg

4. 흥미로운 점은 많은 제조업체가 코로나19에 대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이제는 향후 팬데믹 상황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거의 모든 제조업체(95%)가 코로나19로 인해 제조 또는 공급망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설문조사에 참여한 제조업체의 82%가 이후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이 또다시 벌어지면 이에 대처할 준비가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자신감은 공급 부족 상황에서 인공호흡기와 PPE(개인보호장비)를 공급하고 새로운 디지털 공장 계획에 대한 투자를 재개하는 등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6.max-1000x1000.jpg
5. 마지막으로 코로나19의 양상과 제조업계에 미친 영향은 국가마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

  1. 일본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한 제조업체 중 약 절반(51%)이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전 세계 평균: 44%). 
  2. 한국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한 제조업체의 5분의 2 이상(43%)이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이 저하되었다고 답했습니다(전 세계 평균: 33%). 
  3. 프랑스에서는 제조업체 중 거의 절반(48%)이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고 첫 1~3개월 내에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에 필요한 기술 도구를 갖추었다고 판단했습니다(전 세계 평균: 37%).
  4. 영국에서는 제조업체의 5분의 2 이상(43%)이 기존 기술에 대한 의존도 때문에 다음 연도 비즈니스 운영의 위험성이 커졌다고 답했습니다(전 세계 평균: 30%). 
  5. 이탈리아에서는 제조업체의 3분의 1 이상(35%)이 자사 IT 시스템에 필요한 중복성이 결여되어 전반적인 운영 복원력을 저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제조업체 중 같은 의견을 보인 비율은 4분의 1보다 조금 낮았습니다(23%). 
  6. 독일에서는 제조업체의 86%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 촉진 제품 및 서비스와 혁신 기술의 사용을 늘렸습니다(전 세계 평균: 76%). 
  7. 미국에서는 제조업체의 64%가 데이터 및 분석의 사용을 늘렸습니다(전 세계 평균: 46%). 

https://storage.googleapis.com/gweb-cloudblog-publish/images/google_mfg_findings_7.max-1200x1200.jpg

연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전체 보고서를 다운로드하거나 여기에서 인포그래픽을 다운로드하세요.  


연구 방법

이 설문조사는 Google Cloud의 의뢰로 The Harris Poll에서 2020년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한민국(n=150), 독일(n=200), 미국(n=200), 영국(n=150), 이탈리아(n=154), 일본(n=150), 프랑스(n=150)에 위치하며 직원 수가 500명 이상인 제조업체에서 이사 직급 이상의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최고경영진 1,15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집단의 실제 기업 규모 비율에 맞도록 각국 데이터에 직원 수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세계 총계에서 각국의 가중치가 동일하도록 전 세계 사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게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