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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와 맥킨지, 국내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산업화 위해 협력
202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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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와 맥킨지, 국내 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산업화 위해 협력
구글 클라우드의 에이전틱 AI 기술 스택과 맥킨지의 비즈니스 혁신 전문성을 결합해, 파일럿에서 실제 운영 단계까지의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적 가치 창출을 견인하는 통합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와 맥킨지앤드컴퍼니(이하 맥킨지)가 국내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험적인 시범 운영(Pilot) 단계와 실제 생산(Production) 단계 사이의 간극은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맥킨지의 산업 전략 및 변화 관리 역량에 구글 클라우드의 선도적인 클라우드 및 AI 기술력을 결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이 AI 이니셔티브를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조정하고, 고부가가치 사례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혁신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 및 거버넌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 발표는 최근 맥킨지 CEO 포럼에서 공개됐습니다. ‘AI 레이스: 다음 승자는 누구인가(AI Race: Who’s the Next Winn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의 C-레벨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파트너십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한국의 AI 혁신은 이제 실험을 넘어 글로벌 리더십으로 도약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이르렀습니다. 맥킨지와의 협력은 한국 기업이 AI 퍼스트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업계 선도적인 통합 AI 기술 스택과 맥킨지의 전략적 통찰을 결합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규모 확장의 복잡성을 극복하고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4가지 핵심 이니셔티브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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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전략적 가치 창출: AI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조직과 고객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사용 사례를 식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맥킨지의 산업 인사이트와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로드맵을 활용해, 기업은 파일럿 단계에서 진정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높은 수준의 성장과 효율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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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를 통한 혁신의 산업화: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 한국 기업은 수동적인 AI 도구에서 자율적인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양사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중심으로 추론, 계획 및 복잡한 워크플로 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능동적인 디지털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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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우수성 및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 구글 클라우드는 AI 하이퍼컴퓨터 인프라, 세계적 수준의 모델, 엔터프라이즈급 협업 도구를 아우르는 강력한 기술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양사의 전문 인력이 함께 해, 기업이 AI의 잠재력을 가시적인 운영 성과로 전환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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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와 인재를 통한 지속적 모멘텀 확보: AI 혁신의 성공은 기술적 토대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역량과 조직 문화에도 달려 있습니다. 내부 인재 양성부터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및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수립까지, AI 도입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총체적 접근 방식은 AI가 조직 문화에 깊이 뿌리내려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합니다.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2030년까지 글로벌 경제에 연간 최대 4조 4,000억 달러의 가치를 기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자동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현재 업무 활동의 최대 70%가 재구성되어 인력 구조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우선 맥킨지 한국오피스 파트너 겸 테크 및 AI 프랙티스 리더:
"생성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산업을 변화시키고 벨류 체인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증가를 위해서는 몇 개의 적용 사례를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AI에 기반하여 한 영역 전체를 과감하게 재설계해야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은 최첨단 AI 역량과 맥킨지의 전략적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들이 AI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AI를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재정의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승헌 맥킨지 한국오피스 대표 파트너:
"한국 기업은 AI를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한국 AI 시장은 2030년까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제는 파일럿 단계를 넘어 기업 전반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생성형 AI는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분야에서 공급망 최적화와 R&D 가속화를 통해 산업을 혁신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와의 이번 파트너십 확장은 기업들이 생산성과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