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tive

현대적인 서버리스 워크로드를 빌드, 배포, 관리할 수 있는 Kubernetes 기반 플랫폼입니다.

모든 개발자를 위한 필수 기본 요소

50여 개의 기업과 함께 Google이 처음으로 만든 Knative는 Kubernetes에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구성요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native에서는 Kubernetes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scale-to-zero, 자동 확장, 클러스터 내 빌드, 이벤트 프레임워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Knative는 성공적인 실제 Kubernetes 기반 프레임워크에서 공유한 권장사항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타사 데이터 센터 등 어디서나 코드화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Knative에서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빌드, 배포, 관리와 같이 '지루하면서도 까다로운' 작업에 시달리지 않고 코드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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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Knative는 소스 코드에서 컨테이너 이미지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배포 중에 트래픽을 라우팅 및 관리하고, 워크로드를 자동 확장하거나, 실행 중인 서비스를 계속 늘어나는 이벤트 소스 생태계에 결합하는 등 일상적이지만 어려운 작업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재사용이 가능한 일련의 구성요소를 제공합니다. Knative는 컨테이너 이미지를 배포 단위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자신에게 익숙한 언어, 프레임워크 또는 관용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개발 패턴 지원

Knative는 자연스러운 개발자 경험에 중점을 둡니다. GitOps, DockerOps, ManualOps뿐만 아니라 Django, Ruby on Rails, Spring 등의 도구와 프레임워크와 같은 일반적인 개발 패턴을 지원합니다.

2가지 장점: 유연성과 제어

Knative는 기존 빌드와 CI/CD 도구 모음에 쉽게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업은 위치와 클라우드에 관계없이 Kubernetes가 지원하는 모든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우선 기술에 중점을 둠으로써 최상의 실행을 보장하는 곳 어디로든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고유한 요구사항에 맞게 시스템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제어 기능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서버리스 워크로드 실행

Knative는 Google Cloud의 완전 관리형 환경, Google Kubernetes Engine(GKE)에서 실행하는 Anthos 또는 자체 Kubernetes 클러스터 등 어디서나 서버리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개방형 API 및 런타임 환경을 제공합니다. Knative에서는 간단하게 Cloud Run으로 시작한 후 Cloud Run for Anthos로 이전하거나 자체 Kubernetes 클러스터로 시작했다가 이후 Cloud Run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Knative를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하면 워크로드를 여러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이전해 전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Knative 구성요소

빌드

• 소스 코드를 컨테이너로 구축하는 구성 가능하고 유연한 접근 방식

• Dockerfile 또는 빌드 템플릿을 사용한 플러그인 가능한 접근 방식

• 크로스 컴파일 또는 로컬 빌드 도구가 필요 없음

• 빠른 빌드를 위한 캐시된 아티팩트 지원

• 여유 용량을 활용해 조직의 리소스 사용량을 개선

제공

• 수준 높은 추상화, 간편한 객체 모델 추론

• HTTP 요청에 따른 원활한 자동 확장

• 새 버전의 점진적 출시

• 네트워킹 및 서비스 메시 자동 통합

• 플러그인 가능: 자체 로깅 및 모니터링 플랫폼 연결

이벤트

• 이벤트의 범용 구독, 전달, 관리

• 상위 수준 객체를 포함한 느슨하게 결합된 이벤트 기반 시스템 빌드

• 이벤트 제작자 및 이벤트 사용 서비스 간의 선언적 결합

• 소수의 이벤트에서 실시간 스트림으로 확장 가능

• 자체 기존 시스템과 연결되는 커스텀 이벤트 파이프라인

"Knative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빌드, 배포, 자동 확장, 모니터링, 관측 가능성과 같은 낮은 수준의 플랫폼 기능 빌드를 걱정할 필요 없이 비즈니스 로직 빌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Knative를 사용하여 자바/Vert.x로 개발된 T-Mobile 매장 검색 기능 앱을 Google Cloud로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작업이 순식간에 이뤄진 건 Knative에서 플랫폼 수준의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개발자가 직접 기능을 빌드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램 고피나탄, T-Mobile 책임 기술 아키텍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