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속에서 Google Cloud 파트너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원
Carolee Gearhart
VP of Worldwide Channel Sales and SMB Sales, Google Cloud
계속되는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늘 그렇듯 Google Cloud의 파트너 생태계와 고객들은 다양한 업계와 지역에서 힘을 합쳐 놀라운 방법으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병원은 물론 소비자 행동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소매업체 및 식료품점, 재택근무에 빠르게 적응해야 할 회사원, 중요한 시스템을 계속 가동해야 하는 IT팀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Google Cloud 직원 및 파트너들이 협업하고, 혁신하고, 또 고객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오늘 게시물에서는 최근 몇 주간 인상적이었던 파트너와 고객들의 민첩성과 독창성에 관한 몇 가지 사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대유행 상황에 따른 의료 기관의 대응 및 지원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 의료 기관 및 생명과학 기관에서는 인력, 공급망, IT 시스템의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처럼 중요한 기관에서 주요 팀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하도록 Google Cloud 파트너들이 어떻게 돕고 있는지 보여주는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상파울루의 Google Cloud 파트너사 Loud Voice Services는 Hospital das Clínicas에서 Google Cloud Speech API를 사용해 일정 예약, 검사, 투약 관리 절차를 관리하는 음성 지원을 개발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Hospital das Clínicas에서는 매일 발생하는 시설의 혼잡을 줄이고,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 실무를 개선하여, 특정 요청에 대해서는 원격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ospital das Clínicas의 Corporate Technology Director인 빌슨 코베요 주니어는 "이 프로젝트 덕분에 대면 검사를 받아야 할 가장 시급한 환자를 우선적으로 검진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Google Cloud 파트너사인 SADA는 HCA Healthcare와 함께 코로나19 National Response Portal을 개발하여 미국내 의료 기관들이 ICU 병상 사용률, 산소 호흡기 재고, 코로나19 사례에 대한 중요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SADA 의료 및 생명과학 부문 전무이사, 마이클 아메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National Response Portal은 데이터와 기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특별해요. SADA, HCA Healthcare, Google Cloud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종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Atos에서 인수한 Google Cloud 파트너 Maven Wave의 도움으로 가정 건강관리, 호스피스, 개인 건강관리 제공업체인 Amedisys에서는 Contact Center AI를 지원하는 대화형 AI 플랫폼, Dialogflow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간단한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가 진단하고 코로나19 증상을 보고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습니다. 이 챗봇은 Amedisys 직원에게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도 제공할 수 있어 환자와 직원의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대유행 상황에 대한 공공부문의 대응 및 지원
대유행 상황 동안 전 세계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는 실업 수당 및 보험 등의 중요 서비스를 유지하고 확대하는 동시에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Google Cloud는 이러한 공공부문 고객에게 핵심 솔루션과 지원을 제공하는 파트너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 일리노이주에서는 2008년 경기 침체 첫 주에 비해 5배나 많은 실업 수당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서 급증한 문의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Google Cloud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인 Quantiphi와 Carahsoft에서는 Google Cloud Contact Center AI를 사용해 실업 수당 신청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에 즉시 답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어 연중무휴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 챗봇은 지금까지 320만 개가 넘는 신청자 문의를 처리하고 응대하였으며 덕분에 일리노이주에서는 정부 지원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Google Cloud 파트너, Ancoris가 이스트 런던의 정부 기관인 Hackney Council에서 G Suite로의 마이그레이션으로 직원 협업을 늘리도록 도왔습니다. 런던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Hackney Council의 새 공동작업 도구는 Hackney 지역사회의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재택근무 첫 주에 Google Meet 사용이 700% 증가했는데 이는 직원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도 팀 협업을 위해 Google Meet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라고 Hackney Council 플랫폼 책임자, 헨리 루이스는 말했습니다. 덕분에 Hackney Council은 폐기물 수거, 주거 지원, 사회 복지 등의 여러 필수 서비스를 주민들과 기업에 계속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교육 기관의 꾸준한 소통 및 연구 촉진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기관에서는 원격 또는 재택근무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지원해야 하며 연구 기관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응용하여 효과적인 치료법을 빠르게 찾아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대학교에서 Google Cloud 및 파트너의 기술을 구현해 원격 근무를 지원하고 중요한 연구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Cloud와 파트너, Palo Alto Networks는 Princeton University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교내 밖에서도 학교 리소스에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Palo Alto Networks는 이 대학의 정보 기술 부서와 협력하여 기존 VPN 솔루션을 Google Cloud 기반의 Prisma Access로 교체했습니다. Prisma Access는 대학 커뮤니티의 리소스에 안전하게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현재 2,000명이 넘는 Princeton 대학 커뮤니티 구성원이 교내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교육, 학습, 연구, 관리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Harvard University는 Google Cloud의 기술 파트너, SchedMD의 Slurm 플랫폼을 사용해 Google Cloud 기반의 오픈소스 신약 개발 플랫폼인 VirtualFlow를 만들어 코로나19 치료법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Harvard는 약물 테스트 속도와 규모를 늘려 임상 시험을 진행할 치료 가능성이 높은 치료법을 더욱 빠르게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융 서비스 기업의 고객 지원
금융 서비스 기업은 중요 인프라의 업타임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중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과 경제 체제에 전반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Google Cloud 파트너가 많은 기관에서 Google Cloud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자산 관리 및 결제 솔루션 기업인 CMS Info Systems는 집에 있는 노년층에게 현금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업은 Google 파트너인 MediaAgility에서 Google Cloud와 Google Maps Platform을 기반으로 빌드한 Dista 플랫폼을 활용해 현금 물류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운영을 비롯해 물론 금액 수령 및 입금 확인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 덕분에 CMS Info Systems는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취약 계층 고객에게 현금과 필요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oogle Cloud 파트너 Injenia는 이탈리아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인 Credem이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G Suite 및 Google Meet의 활용을 도왔습니다. 이 은행에서는 Google 드라이브 및 Google 문서와 같은 공동작업 도구를 사용해 각 나라의 직원들이 재택근무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Credem은 원격 상담을 원하는 고객과 화상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Google Meet도 사용합니다.
소매, 언론 및 기타 산업을 위한 기업의 지원
특히 소매업체, 전자통신 기업, 언론사를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급변하는 소비자 행동에 대처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팀들의 소통을 지속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며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Google은 이러한 고객을 도우면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많은 파트너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유행 상황으로 인해 고객 환경 및 디지털 IT 서비스 제공업체인 TELUS International에서는 수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제로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대다수의 직원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로그인한 뒤 회사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하여 음성, 이메일, 채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합니다. Google Cloud 파트너, itopia의 도움으로 TELUS International은 완전히 구성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24시간 만에 배포하여 직원들이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고객 지원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ELUS International CTO 짐 래지스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Google Cloud와 itopia 덕분에 끊김 없이 안전하게 전 세계적으로 업무 체제를 전환할 수 있었고, 이로써 직원들은 '새로운 기준'이 될 방식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벨기에에서는 베네룩스 최고의 언론사, DPG Media가 스튜디오에 출근하는 제작자 수를 제한하고 자택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Google Cloud 파트너인 g-company에서는 DPG Media가 G Suite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도왔습니다. Google Meet을 사용한 결과, 모두가 자택 스튜디오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면서도 라디오 DJ들이 방송 중에 진행자들이 원활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료품 배달 도매업체인 Boxed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으로 인해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필수 물자의 입출고가 빠르게 이루어짐에 따라 이 기업에는 실시간 공급망 및 트래픽 수준을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이 우수한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했습니다. 이 기업은 Google Cloud 파트너인 MongoDB와 협업하여 데이터를 Google Cloud 기반의 MongoDB Atlas로 마이그레이션한 결과,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성을 높이고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서는 Google 파트너, Cloudwürdig가 Burger King Germany에서 자사 직원에게 G Suite를 배포하여 자택에서 원활하게 근무하고 700여 개의 매장에서 일관된 운영을 유지하도록 도왔습니다. 실제로 대유행 상황 동안 모든 Burger King Germany 내부 회의가 Google Meet을 통해 열리고 있습니다. "Google Meet을 애용하고 있으며 음질이 좋고 모든 참가자를 볼 수 있어서 유용해요. 특히 이러한 시기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라고 Burger King Deutschland GmbH IT 부문 선임 관리자, 올리버 미엘렌츠가 말했습니다.
향후 계획
오늘날 지역 사회의 많은 주요 분야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는 파트너, 고객, Google Cloud 내부 직원 등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저는 파트너와 고객들이 현재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식에서 특히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Google Cloud 내부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헌신적인 태도로 파트너와 고객을 대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물론 세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Google Cloud가 함께하겠습니다.



